가족 같은 보살핌이 기다리는 '강릉효도마을'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점점 고령화되면서, 예전처럼 집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핵가족화와 함께 가족 구성원이 줄어들면서 어르신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많아졌습니다.
저희 '강릉효도마을'은 치매나 뇌졸중 같은 노인성 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과 그 가족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전문 교육을 받은 저희 직원들이 마음을 다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정성껏 모시고 있습니다.
"나 늙어 노인 되고, 노인 젊어 나였으니, 나와 노인 따로 없다"(원훈) 라는 말씀처럼, 저희는 모든 어르신이 존엄과 행복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어르신들의 편안한 미소가 저희의 가장 큰 보람입니다.
언제든 저희 '강릉효도마을'을 찾아주세요. 따뜻한 정성으로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원장 이명수